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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월만에 탑승한 ICN- MNL 마닐라 가는 OZ701 아시아나 비즈니스클래스 후기(2025.7.25) LIVE

싱가포르 가기전에 틈을 노려 후기 올려 봅니다.싱가포르를 거쳐 쿠알라룸푸르까지 이어지는 이번 여정은 전 구간 모두 비즈니스 클래스로 지난 2월에 이어 다시 도전한 코스입니다.첫 구간인 인천–마닐라는 아시아나항공 OZ701편, 이후 마닐라–싱가포르–쿠알라룸푸르는 싱가포르항공을 이용했다. 전체 일정은 스타얼라이언스 마일리지로 발권한 여정으로, 마일리지 효율과 연결 스케줄을 고려해 구성했습니다OZ701편은 약 5개월 만의 재탑승이었다. 기재는 2-2-2 배열의 비즈니스 좌석으로, 혼자 여행하는 입장에서는 옆자리와의 거리가 가까운 점이 다소 아쉬웠다. 최근에 익숙해진 1-2-1 배열에 비해 프라이버시는 떨어지지만, 좌석의 넓이나 리클라이닝 각도, 착석감은 여전히 만족스러웠어요.비즈니스석임에도 빈자리가 거의 없이..

Aircraft에 pong당 2025.07.25

[아시아나 비즈니스클래스 라운지]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마닐라행 OZ701 탑승기 – 비즈니스 클래스 출국의 여유

이번 마닐라행 여정은 조금 특별했다. 스타얼라이언스 소속 아시아나항공 OZ701편 비즈니스 클래스를 탑승하는 일정이었기 때문. 이른 아침 비행기라 새벽부터 분주히 움직였다. 아직 어스름이 남아있는 시각, 택시를 타고 한적한 도로를 지나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 도착했다. 이 시간대의 공항은 언제 와도 독특한 정적이 흐른다. 낮에는 수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공항도, 새벽녘엔 마치 시간이 멈춘 듯 고요하고 차분하다. 공항에 들어서자마자 느껴지는 특유의 공기, 그리고 밝고 세련된 조명 아래 펼쳐진 체크인 구역이 반갑다. 비즈니스 클래스 전용 카운터는 역시나 여유가 있었다. 이번엔 줄을 설 필요조차 없었다. 미리 발급받은 티켓 정보로 신속하게 체크인을 마쳤고, 수하물도 빠르게 처리되었다. 직원분의 친절한 응대와 ..

Aircraft에 pong당 2025.07.25